80년대를 대표하는 만화 ✒📚

🎨 80년대를 상징하는 만화들 📗

 

 

⭐ 공포의 외인구단

 

📚  1983년 대본소용 만화책으로 처음 나와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작품

만화가 이현세의 대표작으로 뒤이어 1985년 서점용 판매본이  선보임

여러 출판사를 거쳐 2009년 학산문화사에서

애장판 형식의 10권 전집으로 발매 

TV 애니메이션은 물론  이장호 감독 최재성 이보희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던 공전의 히트작

한국만화 영상진흥원에서 선정한

한국명작만화100선중 1위를 차지

 

 

 

 

 

 

⭐ 굿바이 미스터 블랙

 

📚  만화가 황미나를 한국 순정만화계의 스타로 만든 작품

1983년 '여학생'  잡지에 연재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고

황미나 작가는  이 작품 이후 <불새의 늪>

<우리는 길잃은 작은새를 보았다>등

연속 히트작을 선보임 

2016년 MBC 드라마로도 방영된 작품 

 

 

 

 

 

 

 

 

⭐  아기공룡 둘리

 

📚 만화잡지 보물섬에서 1883년 연재를 시작한 이후 

1993년까지 무려  십년동안 연재된 만화가 김수정의 대표작

TV 애니메이션과 다양한 캐릭터 상품등으로  

수십년간 어린이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화

 만화속 주인공들의 집이 있는 도봉구 쌍문동에

복합 체험공간인 < 둘리 뮤지엄>이  2015년  개관

 

 

 

 

 

⭐ 아르미안의 네 딸들

 

📚  순정만화가 신일숙의 대표작으로 1986년 연재를 시작해서

1996년에  완결된 장편 만화 

고대 가상의 왕국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물로

독립적인 여성상을 창조해 내며 큰 관심을 모았던 작품

" 미래는 언제나 예측불허, 그리하여 생은 그 의미를 갖는다' 라는

문구로도 잘 알려져 있음

 

 

 

 

 

 

 

⭐  달려라 꼴찌 (독고탁)

 

📚  독고탁 캐릭터로 야구만화의 붐을 일으킨 만화가 이상무가

1982년부터 1988년까지 소년중앙에 연재했던 작품

1983 < 독고탁, 태양을 향해 던져라 >

1984 < 내이름은 독고탁>  1985 <다시찾은 마운드 >

1986 < 비둘기 합창> 등의 애니메이션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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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TV 애니메이션 주제가 🎼🎹

 

 

 

⭐   별빛 속에

 

📚 ' 아르미안느의 네 딸들' 과 더불어 한국 순정만화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 만화가 강경옥의 대표작

1987년 대본소용 단행본으로 발행된 이후

현재까지 다섯번이나  재발행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작품 

2005년  8권의 애장본으로 출간

 

 

 

 

 

 

⭐ 신의 아들 

 

📚 1974년에 데뷔해 무명으로 은퇴했다가 82년 다시 만화계로 돌아와

  대본소 만화의 황제로 불리웠던 만화가 박봉성의 작품

1983년부터 1987년까지 총 53권이 발행된 히트작으로

만화제작의 양산화를 도입한 소위 공장제 만화의 대표작중 하나

1986년 최민수 주연의  영화로도 선보임

 

 

 

 

 

 

 

⭐ 북해의 별

 

📚  만화가 김혜린의 1983년 데뷔작으로  18세기 유럽을 배경으로

가상 공화국의 혁명과정을 그린 작품 

당시 우리나라의 시대상황과 맞물려

더욱 큰 반향을 일으킴

2005년 8권의 애장판으로 줄간 됨

 

 

 

 

 

 

 

⭐ 달려라 하니

 

📚 만화잡지 보물섬에서 1985년부터 1987년까지 연재된

만화가 이진주의 대표작 

1988년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될 만큼 큰 인기를 모았고

하니를 주인공으로 한 < 날아라 하니 > <다이아몬드 하니>

< 맨발의 하니> 등 다양한 시리즈가 탄생되었음

만화의 배경인 서울 성내동이 속해있는 강동구에서는

하니에게 주민등록증을 부여해 화제가 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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