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아역스타 👦👶👧

 

✨  김 성은 

 

📺 98년부터 SBS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 미달이 역으로

놀라운 연기력을 보여주었던 아역스타

2000년까지 <순풍산부인과> 에 출연하며

큰인기를 모으다 드라마가 종료하면서

2001년 뉴질랜드 유학길에 오름

 

 

 

 

 

✨  유  승호

 

📺  2000년 MBC 드라마 <가시고기>에서

백혈병 환아의 연기하며 데뷔한 유승호는

영화 <집으로...> 를 통해 아역 스타로 발돋음 하게 됨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슬픈연가> 등에서

주인공의 아역시절을 도맡았고

영화 <마음이> 등으로 큰 인기를 모았고

성인이 된 후에도 변함없는 스타의 자리를 지키고 있음

 

 

 

 

 

 

  ✨  김  유정

📺  5살인 2003년 제과 CF 를 통해 얼굴을 알린 김유정은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서 보여준 연기로

큰  주목을 받으며 아역 스타의 자리에 오름 

영화 <각설탕> <황진이>

드라마 <일지매>에서 주인공의 아역을 맡았고

<일지매> 의 연기로 2008 년 SBS아역상을 수상함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앵그리 맘> 을 통해 청소년 연기를 거쳐

성인이 된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음 

 

 

 

 

✨  박  지빈

 

📺  2001년  뮤지컬 <토미 > 로 얼굴을 알린 박지빈은 

영화 <가족>  <안녕, 형아> 를 통해 인기를 얻었고 

드라마 <황금사과 > <내 남자의 여자> <꽃보다 남자>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 받음 

성인이 된 후에도 다양한 배역에 도전하며

꾸준히 연기활동을 이어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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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영화 베스트 - 해외 🎥

 

 

 

 

✨  김  향기

 

📺  2003년 세돌도 되기 전에 CF로 데뷔한 김향기는 

영화 <마음이 > <그림자 살인> <해결사> 를 통해 인기를 모으다

천만관객을 돌파한 <신과 함께> 로 스타의 자리에 오름

< 못된 사랑 > <여왕의 교실> 등 드라마에서도 큰 활약을 보인 아역스타 

 

 

 

✨  왕 석현

 

📺  2008년  6살에 출연한  영화 <과속스캔들 > 한편으로

단번에 스타덤에 올랐던 왕석현은   

영화 <가문의 귀환 >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 <광고천재 이태백> 등에 출연하며

아역 연기자로 활동하다 

2013년 학업을 위해 잠시 활동 중단

 

 

 

 

 

 

✨  진 지희 

📺  2003년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 으로 데뷔한 진지희는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에서

" 빵꾸똥꾸" 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큰 인기를 모음

최근 드라마 <펜트 하우스> 를 통해

변함없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성인 연기자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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